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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매 중에 막내로 태어난 하준이(가명)는
이른둥이로 태어나 5살이지만
아직 3살 정도의 작디작은 몸을 지녔습니다..
이 작은 몸조차 자유롭지 못하여..
혼자서는 잠깐 앉아 있기 정도만 가능하고
서기와 걷기가 안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동작을 할 수 가 없어서
엄마가 항시 옆에서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하준이는
다운증후군에 중도의 정신지체라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버겁기만 한 현실입니다.
하준이의 아빠는
일용 노동자시라 소득이 넉넉치 못하고
엄마는 항시 하준이를 돌봐줘야 하는 상황이라
일을 하실 수가 없어서...
6남매 가족의 삶은 버겁기만 합니다.
하준이는 지속적으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가 필요하지만
월 60여만원 정도의 재활 치료비를 감당 할 수가 없어서
비급여 치료인 작업치료, 언어치료는 하지 못하고
물리치료만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활비와 학비.. 하준이의 치료비 까지..
하준이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2019년 6월부터
하준이를 지원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의 손길로
간병과 양육으로 지쳐있는 하준이 엄마에게
그리고 앞으로 창창한 미래를 앞두고 있는 하준이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후원문의 : 02) 927-3040 (정기후원, 일시후원 가능)
후원계좌 : 기업은행 330-330-3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