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내용:
-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화합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홍북읍 서력마을 어르신 위안 잔치 모습
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회장 한묘현)는 지난 28일 홍북읍 서력마을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서력마을 어르신 80명을 모신가운데 복성진 읍장, 이종화 도의원, 윤일순 군의원, 이정윤 군의원 등 내외빈이 함께했으면 색소폰동호회 연주공연을 시작으로 파란천사가 준비한 식사대접과 선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봉사단 모습
이날 행사를 위해 김미순 농업회사법인(주) 백제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간식으로 떡국(60박스 90만원상당)을 기탁해 평소 어르신 공경을 사랑으로 실천해 주셨습니다.
▲ 왼쪽부터 한묘현 회장, 윤일순 군의원, 복성진 읍장, 전경근 이장, 전정숙부녀회장
어르신들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혼자 먹으면 맛이 없는 법인데 이렇게 다함께 어울려 먹으니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고마움을 전해 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시는 모든 파란천사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복지신문>에 보도된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
▲ 홍북읍 서력마을 어르신 위안 잔치 모습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회장 한묘현)는 지난 28일 홍북읍 서력마을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했습니다.서력마을 어르신 80명을 모신가운데 복성진 읍장, 이종화 도의원, 윤일순 군의원, 이정윤 군의원 등 내외빈이 함께했으면 색소폰동호회 연주공연을 시작으로 파란천사가 준비한 식사대접과 선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봉사단 모습이날 행사를 위해 김미순 농업회사법인(주) 백제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간식으로 떡국(60박스 90만원상당)을 기탁해 평소 어르신 공경을 사랑으로 실천해 주셨습니다.
▲ 왼쪽부터 한묘현 회장, 윤일순 군의원, 복성진 읍장, 전경근 이장, 전정숙부녀회장어르신들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혼자 먹으면 맛이 없는 법인데 이렇게 다함께 어울려 먹으니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고마움을 전해 주셨습니다.수고해주시는 모든 파란천사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서울복지신문>에 보도된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