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내용: [투게더 기부 스토리 1]
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부' 이야기
이동규, 김민희님은 하진(5세)이와 하루(2세)의 아빠, 엄마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금쪽같은 두 아이에게 정말 멋진 선물을 하고 싶었던 엄마, 아빠는
"사랑과 나눔"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두 아이가, 주변을 돌아보고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아이들과 함께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하늘의 선물, 천사같은 첫 아기 하진이가 태어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둘째 아기가 태어나고 2살이 되었습니다.
후원은 계속 이어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희귀난치병환아들에게
큰 희망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동규, 김민희 후원자님 가족의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부는 계~~속될 것입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멋진 후원자님들이 계셔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뜻깊은 기부로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 후원 및 기부 문의 ]
• 물품기부:의류,생활용품,식료품등
• 기부문의:02-927-3040 한국새생명복지재단
• E-mail: sm3095@naver.com
• 홈페이지: www.koreassm.org
※기부해주시는 후원내용은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이동규, 김민희님은 하진(5세)이와 하루(2세)의 아빠, 엄마 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금쪽같은 두 아이에게 정말 멋진 선물을 하고 싶었던 엄마, 아빠는"사랑과 나눔"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사랑하는 두 아이가, 주변을 돌아보고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 할 수 있는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나눔을 실천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아이들과 함께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하늘의 선물, 천사같은 첫 아기 하진이가 태어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둘째 아기가 태어나고 2살이 되었습니다.후원은 계속 이어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희귀난치병환아들에게큰 희망을 주셨습니다.앞으로도 이동규, 김민희 후원자님 가족의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부는 계~~속될 것입니다.코로나로 지치고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멋진 후원자님들이 계셔서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함께하는 뜻깊은 기부로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후원 및 기부 문의 ]• 물품기부:의류,생활용품,식료품등• 기부문의:02-927-3040 한국새생명복지재단• E-mail: sm3095@naver.com• 홈페이지: www.koreassm.org※기부해주시는 후원내용은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