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기부천사

  •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행하는 50년전통의 보양식 정주집
  • 관리자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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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으로부터 50여년 전 서울 중구 주교동(현재의 청계천) 에서 시작된 정주집 원조 사장님은 35년전 지금의 성북동으로 장소를 옮겨 푸짐하고도 특유한 소스와 잡냄새없는 맛깔스러운 보양식의 버팀목이 되셨습니다.
    (정정 하시지만 향년 84세)

    자제분들은 한평생 맛과 영양을 연구하며 외길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정성과 깊은 맛 을 제대로 이어받아 입구에서 보이는 사진으로 그 역사를 증명하며 열심히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손님이 많지만 불금이나 복날은 예약하지 않으면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할 정도로 깔끔하고 감칠맛나는 맛과 청결, 분위기가 좋아서 멀리서도 일부러 올 정도의 지역명물로 인기가 많은만큼이나,

    어려운 분들을 보면 돕지않고는 못배기시는 "김육영 사장님"께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난치병환아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치료와 생활보조를 위해 기쁜마음으로 선뜻 기부에 동참하여 주셨습니다.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시는 정주집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실한 땀과 좋은마음이 함께 하기에 앞으로도 무한 발전, 번영하실것입니다.
















    정주집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5길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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