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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비 지원금 전달 - 오지훈 환아
  • 관리자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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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추천한 오지훈(9세) 자폐증환아의 치료비 전달식을 2019년 10월 24일 가졌습니다. 

    한부모 가정의 수급자로 보조금으로 생활하는 환아 가정은 남편과 이혼하고 환아와 연년생인 동생을 양육하며 재활에 들어가는 비용과 9살인데도 아직까지 기저귀를 차고 생활을 하고 있어 기저귀 구입비와 약재비등 환아에게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희귀난치병환아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을 하고 있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2019년 7월에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병원에서 추천하는 환아에 대하여 재단에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환아 가정에 1인당 300만원씩 치료비와 생활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환아에게도 300만원이 지원 되었습니다.  

    환아의 치료비 부담으로 인하여 궁핍한 생계를 이어가는 이들 가정에 이번 후원금 전달은 크게 도움이 된다고 환아 엄마는 말했습니다.  

    환아의 상태는 출생후 12개월까지는 정상적으로 성장을 하였으나 24개월 되던 무렵부터 스스로 본인 몸을 때리는 자폐증상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악화되어 스스로 몸을 때리고 입술을 물어 뜯는등 하루에 2~3회씩 발작을 일으키고 있으며 언어, 인지, 사회성 발달이 느려 현재 약물복용 양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환아를 추천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는 신체영역치료(물리, 작업, 언어, 인지, 연하, 감각통합, 음악, 미술치료등) ABA조기집중치료(응용행동분석에 기반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등을 하고 있으며 이번 수혜자인 자폐증 환아도 넥슨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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