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내용: 지난 4월 19일, 잔잔한 봄비와 함께 난치병 환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파란천사 걷기대회'가 열렸어요
▲ <제1회 파란천사 걷기대회> 함께 해주신 여러분
하늘은 흐렸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밝고 따뜻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난치병 환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파란천사 걷기대회'가 열린 날이었어요.
행사 당일, 흐린 하늘과 빗방울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난치병 아이들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이어갔습니다. 걷기대회를 찾은 많은 이들의 어깨 위, 그리고 마음속에 내려앉은 건 비가 아니라 희망이었습니다.
▲ 재단 이사이신 이윤복 이사님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식전행사 후 파란깃발을 따라 한양성곽길 걷기대회가 시작
모아진 기금은 난치병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에요.
🙌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날의 걸음은 단지 발걸음이 아닌, 아이들을 향한 마음의 메시지였습니다. 비 오는 날, 우리가 함께한 희망의 걸음이 맑게 개인 아이들의 내일을 비추는 햇살이 되길 바랍니다.
▲ 완주하신 분들과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도 증정해드렸습니다
💙 '파란천사 걷기대회' 준비를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성북구청, 성북구체육회, 강북구걷기협회 외)과 기부를 통해 희망을 나눠주신 동원샘물, 브랜드엑스, AHC, 바름메디, 달바, 태광월드㈜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제1회 파란천사 걷기대회> 함께 해주신 여러분하늘은 흐렸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밝고 따뜻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바로 난치병 환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파란천사 걷기대회'가 열린 날이었어요.행사 당일, 흐린 하늘과 빗방울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난치병 아이들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이어갔습니다. 걷기대회를 찾은 많은 이들의 어깨 위, 그리고 마음속에 내려앉은 건 비가 아니라 희망이었습니다..jpg)
▲ 재단 이사이신 이윤복 이사님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식전행사 후 파란깃발을 따라 한양성곽길 걷기대회가 시작모아진 기금은 난치병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에요.🙌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이날의 걸음은 단지 발걸음이 아닌, 아이들을 향한 마음의 메시지였습니다. 비 오는 날, 우리가 함께한 희망의 걸음이 맑게 개인 아이들의 내일을 비추는 햇살이 되길 바랍니다.A.jpg)
▲ 완주하신 분들과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도 증정해드렸습니다💙 '파란천사 걷기대회' 준비를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성북구청, 성북구체육회, 강북구걷기협회 외)과 기부를 통해 희망을 나눠주신 동원샘물, 브랜드엑스, AHC, 바름메디, 달바, 태광월드㈜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