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글

  • 유승희 국회의원
  • 관리자
  • 2012-10-21
  • 386


  •  "나를 나누면 우리가 행복해 집니다"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게 느껴졌습니다.
    희귀병을 앓고 있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
    노인들에게는 겨울의 흰 눈도 그리 예뻐 보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최근 KBS‘울지마 톤즈’를 보면서 너무나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의사로서 부유한 삶을 마다하고 성직자가 되어 스스로 가난의 땅 아프리카로 달려간,
    이시대의 슈바이쳐 이태석 신부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이태석 신부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바치다,
    정작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해 꽃다운 나이에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인들을 깨우며 그들을 병마와 가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것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는 너무나 이기적인 삶을 살면서
    매일 나를 위해 살지만 정작 행복해 하지 못함을 느낍니다.
    자신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라도 나누며 돕고 사는 것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태석 신부처럼 직접 사람을 치료하고,
    음악을 가르치고, 아프리카에 뛰어들지는 못할지라도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같은 단체를 간접적으로 후원하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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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국회의원 유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