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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8월 7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파란천사 북한이탈주민 복지포럼'을 서울시 성북구청에서 개최했습니다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북한이탈주민 복지포럼 개최
7월 7일 첫모임을 시작한 '파란천사 북한이탈주민 복지포럼'은 북한이탈주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매월 7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약 34,00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낯선 환경과 제도, 사회문화에 적응해야하는 어려움과 특히나 정착을 위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직면하고 있습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파란천사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봉사하는 '파란천사 북한이탈주민위원회'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날 전국 각 지역에서 파란천사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북한이탈주민 위원장들이 참여하여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위원회의 신임 위원장 임명장 전달식이 있었고 현재 파란천사 북한이탈주민지원연합회 이향란 회장, 채신아 사무총장, 강유경 부회장과 전국에 50개 위원회 위원장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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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북한이탈주민 복지포럼 개최7월 7일 첫모임을 시작한 '파란천사 북한이탈주민 복지포럼'은 북한이탈주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매월 7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국내에는 약 34,00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낯선 환경과 제도, 사회문화에 적응해야하는 어려움과 특히나 정착을 위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직면하고 있습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파란천사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봉사하는 '파란천사 북한이탈주민위원회'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날 전국 각 지역에서 파란천사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북한이탈주민 위원장들이 참여하여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위원회의 신임 위원장 임명장 전달식이 있었고 현재 파란천사 북한이탈주민지원연합회 이향란 회장, 채신아 사무총장, 강유경 부회장과 전국에 50개 위원회 위원장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국제뉴스>에 보도된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데일리굿뉴스>에 보도된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