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지원사업

  • 재단, 북한이탈주민 한부모 여성 가정 장학금 지원-박수민(가명) 외 4명
  • 관리자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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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여성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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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재단의 봉사조직인 파란천사 위원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잡도록 도우며 사회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더욱 취약한 환경에 놓일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여성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북한이탈주민 여성 한부모 가정 자녀들의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본 파란천사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장학생들 중에 박수민(가명) 학생은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쌍둥이 형제와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막내까지 삼형제인 다자녀 가정이자 여성 한부모 가정입니다. 엄마 혼자서 세 아이의 학비와 생활비까지 감당해야하는 형편입니다.

    목숨을 걸고 희망을 찾아 온 엄마는 생활을 위해서, 아이들 학비를 위해서 부지런히 일을 해야 합니다. 한창 공부하고 뛰어 놀 아이들에게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느껴졌습니다. 엄마는 주변에 어려운 처지에 대해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파란천사를 만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민이 엄마는 재단의 장학금 지원 소식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많이 있는데 본인도 베푸는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민이와 수민이 가족이 건강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며 힘이 되어 주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 재단의 파란천사 채신아 사무총장(우리원 대표)이 수민이와 수민이 가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장학생으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





    ※ 북한이탈주민들 중 대다수가 목숨을 걸고 제3국을 경유하여 오게 됩니다. 그렇게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찾아 수많은 고난을 견디면서 무사히 도착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렇게 고난의 여정끝에 도착해서 일부는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도 하지만 그외에  심리적, 육체적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고향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 사회문화적 차이로 인해 생기는 괴리감 등 미처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심리적인 고통으로 혹은 탈북과정에서 부상을 입거나 사회 정착하는 중에 질병으로 인한 육체적인 고통,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생활고 등으로 운명을 달리하게 된 마음아픈 이야기들도 뉴스 보도를 통해 접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잘 정착하기 위해서 지속가능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수혜자분의 인권보호를 위해 본명과 사진은 기재하지 않고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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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는 창립이래 현재까지 매월 국내외 수혜자들에게 치료비와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