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복지사업

  • 다문화가정 대상 맞춤서비스 교양프로그램 눈길
  • 관리자
  • 2016-12-03
  • 183

  • 2016년 11월 10일에 성북신문에 개제된 새생명다문화센터 관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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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대상 맞춤서비스 교양프로그램 눈길>>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다문화센터 개관 3개월째 들면서 호응


    꿈이 있다는 것처럼 설레는 일은 없다.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모인 다문화여성들.
    바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 산하 부속기관인 다문화센터(센터장 배선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 그리고 다문화가족들 이야기다.

    동행(同行)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한줄기 햇살을 선사하고 있는 사회복지비영리기관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새생명 다문화센터를 개관한 건 지난 8월. 개관 3개월째 들어서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올 한 올 포근한 털실을 손가락에 감아 뜨는 뜨개질이 너무 재밌어요. 뜨개질은 우선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줘 스트레스 해소에도 최고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인데 목도리랑 모자, 스웨터 등 뜰게 너무 많아요."

    한국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계여성 부넉 리엔(석관동)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뜨게방다니는 재미에 푹 빠졌다.

    새생명 다문화센터가 설립하게 된 배경은 세계화 추세에 맞춰 결혼이주 여성 등에게 낯선 한국 땅에 안전하게 정착하는 한편, 대한민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배움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고자 추진된 것.

    이를 위해 센터는 다양한 교양프로그램과 무료도서관을 상시 운영 중에 있으며 다문화가족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화 열린 장으로 개방했다. 또 한글 어휘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다문화 아동들을 위한 미니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석관동과 장위동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아동을 위한 독서 나눔 및 독서지도 공동체 프로그램도 상설 운영 중에 있다.

    한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2006년 7월에 설립,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환자들과 뜻하지 않은 사고로 가장이 된 소년소녀가장, 배움을 갈구하는 저소득층 자녀들, 사업실패 또는 실직으로 인해 거리고 내몰릴 수밖에 없는 노숙자들에게 빛과 희망을 주기 위해 설립됐다.

    배선희 센터장은 "새생명 다문화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며 "센터가 다양하고 종합적인 서비스로 다문화가족들의 삶을 윤택하고 건강하게 덧칠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새생명 다문화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 강좌내용.

    △뜨개방(월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일상 생활용품 및 다양한 작품 활동)
    △도형상담(화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 도형의 형태와 배치에 따른 기질분석과 상담)
    △명리학(화요일 오후 2시~4시 :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통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 분석)
    △네일아트(수요일 오후 3시~5시 : 손의 형태에 따른 손톱정리와 손톱 위에 다양한 표현)
    △요가(목요일 오후 1시~2시, 3~4시 : 명상과 호흡을 통한 심신안정, 수양,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교실)
    △메이크업(금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 얼굴형태와 피부색에 따른 수정 및 보완 메이크업)
    △한글(토요일 오전 11시~12시 : 어휘 이해와 어휘에 따른 적절한 표현법)
    △고충상담(상담 신청 시 : 다문화로써의 고충상담)
    이밖에도 센터에서는 차기 수업추진 계획으로 다문화가족과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엄마랑 체조놀이△요리쿡조리쿡 강좌도 계설 예정이다.
    엄마랑 체조놀이는 다문화부모(가족)와 아이가 함께 짝이 돼 체조와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으로 친밀감을 더하고, 아이로 하여금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강좌다. 또 요리쿡 조리쿡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수업으로 함께 요리를 하고 접시에 데코를 하며 시식뿌만 아니라 편식을 조절하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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