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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 <뉴스메이커> 기사
  • 관리자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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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사회복지 위하여 다양한 복지정책 만들겠다”

    2019년 06월 06일 (목) 00:13:42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국제 자선단체인 영국자선지원재단(CAF)은 지난해 우리나라 세계기부지수가 146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60위라고 밝혔다. 1년 동안 낯선 사람을 도와준 비율, 자선단체에 기부한 경험 비율, 자원봉사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산출한 점수가 케냐, 미얀마, 나이지리아보다 낮다.

    이경아 기자 ka6161@

    우리나라는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이 많다. 이제 개인 기부 활동에 관심을 가질 때다. 우리나라 전체 기부금 중 개인 기부금 비중이 60%가량이어서 선진국의 70~80%를 밑돈다. 기업가 개인의 기부 참여율이 낮기 때문이다. 선의의 목적으로 자신의 돈이나 재산을 대가 없이 내놓는 착한 기부자들이 많이 나와 따뜻한 사회를 만들 때다.

    ▲ 송창익 회장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생활속 기부문화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06년 설립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 비영리기관으로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사업 ▲독거 어르신 지원사업 ▲노숙인 지원사업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쪽방촌 지원사업 ▲무료급식 사업 등 수많은 복지사업을 송창익 회장 특유의 강한 의지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이에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롯데카드와 MOU를 맺어 기부천사 카드를 만들어 그 카드로 소비자가 물품을 구매하면 카드금액의 일정금액을 카드사로부터 기부받는 시스템을 만들어 기금을 조성했다. 또한 각종 행사장에서 버리고 가는 화환을 기부받아 재활용이 가능한 받침대와 구성품을 팔아 기금을 만들어 희귀난치병 환아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나눔과 봉사 통해 소외된 이웃에 사랑 실천
    아울러 독거노인의 소외감, 역할상실 등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어르신 나눔 한마당의 주제로 문화공연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성 증진 및 삶에 대한 의욕 향상과 생활에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서울시 25개구를 매월 순회하며 어르신 나눔 한마당으로 독거노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지난 2009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새생명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노숙자 30명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복귀시켰으며 지금도 매주 금요일 오후3시이면 을지로 입구 기업은행 본점 뒤 지하도에서 노숙자와 쪽방촌 노인300여명에게 후원물품을 나눠주는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교도소 출소자들이 일하고 싶어도 받아주는 곳이 없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로 돌아오는 것을 목도한 송 회장은 교도소 취업협의회의 교정위원으로 직접 참여하여 10년 동안 출소자들이 일자리를 얻고 사회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의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병원에서 먼저 환아를 대상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환아를 추천하면 그 대상을 선정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매월 30여 가정의 환아에게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은 국립재활병원에서 추천하는 환아까지 지원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2016년에는 다문화 가족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생들을 멘토로 하여  다문화 청소년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서울시의 지원으로 진행하였으며 지난해에는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코딩교육을 서울시 민간단체 사업으로 진행하여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한국복지정책개발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
    지난 2007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설립 이후 송창익 회장은 희귀 난치병환아 치료비 지원과 독거노인, 노숙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소년소녀 가장들 복지혜택이 필요한 곳이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해외사업으로 몽골에 지부를 두어 희귀난치병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남수단의 지원 사업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달 중국 북경대학교를 방문하여 조선족 대학생들의 인재양성을 위해 조선족 대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글로벌사랑나눔봉사대상을 수상한 송 회장은 국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복지네트워크를 만들어 국민이 생활 속에서 복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 사업을 수행하고자 설립된 한국복지정책개발원의 초대 원장으로 지난 2월 취임했다.

    송 회장은 “한국복지정책개발원을 통해 복지정책을 직접 개발하여 모든 국민이 스스로 복지에 참여하고 우리 생활 속에서 기부문화가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송 회장은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나눔쿠폰 결제 시스템을 만들어 신용카드의 익일정산 결재를 돕는 나눔쿠폰을 개발하여 가맹점 모집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나눔쿠폰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쿠폰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결재쿠폰과 함께 상품할인권을 받아서 복지몰에서 사용하며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복지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송창익 회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사회복지를 위하여 다양한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출처 : 뉴스메이커>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7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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