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뉴스

  • 큰 고통 속에서도 빛을 전하는 감동 이야기
  • 관리자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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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둥이에 근육병증까지 갖고 태어난 하늘이(가명)는 척추부터 발끝까지 몸이 딱딱하게 굳어있고 무릎과 발목관절이 심하게 휘어있어서 단 한순간도 서있을수가 없고 특수의자에 앉아있어야만 하는 참 안타까운 예쁜 아이입니다. 

    7살이지만 온몸의 근력약화로 아직도 목을 잘 못가누고 씹는것도 어렵고 인지발달도 느려서 월 40만원이상의 각종재활치료와 물리치료비용과 비싼 특수분유를 먹어야하는데 엄마도 집을 떠나고 아빠혼자 양육이 불가능해서 섬유근육증,베체트병으로 통증을 안고사시는  67세되신 아픈할머니께서도 약으로 버티시며 힘겨운 양육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장애자녀를 돌보아야할 시간이 꼭 필요한 하늘이아빠는 조금이라도 시간을 활용할수 있는 영업일밖에 할수없는데 월100만원 정도의 수입인 수급자가정입니다. 할머니가 안계시다면 하늘이아빠도 혼자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 가정이 유지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있을까요? 
    수급가정이며 후원수혜 대상자 임에도 불구하고 하늘이할머님께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통하여 하늘이의 치료비를 지원받고 계심을 너무나 감사하고 미안해 하시며 아주 작은금액이나마 하늘이같은 다른 난치병환아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재 후원을 해주셔서 너무 놀라웠고 큰 감동을 받고 이 글을 올립니다. 

    아마도 할머님께서는 손녀딸인 하늘이를 양육하시며 난치병환아와 그 가족들이 받고있는 엄청난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프게 느끼고 있기에 이 세상을 살다 가면서 알지못하는 타인의 고통을 한번쯤은 손잡아주고 싶은 마음이 아니셨을까요? 하늘이네 가정도 처해있는 고통과 어려움이 너무 많지만 이런 할머님의 깊은 사랑이 흔들리지않는 뿌리가 되어 극복하며 이겨나가고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늘이가정에 작은기적이 다가와 주길 간절히 희망해봅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사무국-


    (사진 : 왼쪽부터 재단이사장, 하늘이, 하늘이 할머니)
    내용이미지파일:KakaoTalk_20181106_151126353-b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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