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복지사업

  • 수혜자 - 조하율 환아
  • 관리자
  • 2019-12-30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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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형과 같이 뛰어 놀고 싶은 뇌성마비 하율이


    <세상의 빛을 보는 그 순간,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갈린 쌍둥이의 운명>

     

    하율이는 엄마의 조기양막파수(임신 주수에 상관없이 진통 전에 양막이 파열되는 경우)로 인한 조산으로 이른둥이로 출생했습니다. 하율이의 쌍둥이 형은 정상적으로 태어났지만 하율이는 뇌수종(뇌에 뇌척수액이 많이 고여서 머리가 지나치게 커지고 뇌가 눌려서 얇아지는 병)과 호흡곤란이 와서 뇌성마비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한날한시에 태어났지만 하율이의 형과 하율이의 운명은 너무나 다르게 되었습니다. 정상적으로 분만했었다면 쌍둥이 형제는 같이 뛰놀 수 있게 자랐겠지만 하율이는 뛰어놀 수 없는 고통가운데 놓이게 되었습니다..


     

    <5살이지만 아직은 작은 몸에, 엄마에게 모든 것을 의지해야 하는 하율이>


    하율이는 태어난 후에 뇌수종으로 뇌에 고여 있는 퇴척수액을 외부로 빼내는 션트수술을 받았고 현재도 하율이의 몸 피부 내부에 뇌에 고여있는 물을 빼내는 호수를 넣어서 강제적으로 물을 빼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강직이 너무 심하여 얼마 전에는 척추의 신경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가 감당하기 어려운 큰 수술을 이렇게 해야 했던 하율이.. 그래서 일까요.. 하율이는 이 시련가운데에서 엄마에게 더욱 애착이 강하여 잘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율이는 다리에 보조기를 차고 누군가를 의지해서는 잠깐은 서기가 되지만 스스로 걷기와 서기가 안되어 현재는 유모차로 이동을 하지만 자라나면 휠체어에 의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율이는 월 40만원 가량의 재활치료가 시급하지만 차상위 수급 대상인 하율이네 가정형편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호흡곤란이 있던 하율이는 감기만 걸려도 호흡이 힘들어져서 중환자실에 입원을 여러번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율이는 뇌성마비로 인한 발달장애가 있어 쌍둥이 형보다 훨씬 작은 몸이고 인지능력, 언어 발달도 더디어 이 역시 재활치료가 시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하율이 가정에 행복을 심어주세요>


    하율이의 장애로 아무래도 하율이 엄마의 관심이 하율이에게 쏠리다 보니 하율이의 쌍둥이 형이 심리적인 불안함이 있습니다. ADHD로 공격성 및 과잉행동이 있고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함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도 심리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어서 복지관을 통해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자부담금액도 많아 치료유지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많은 어려움 가운데 놓여있는 하율이네 가정이기에 여러분의 작은 사랑과 관심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하율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2019년 12월부터 하율이를 지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하율이네 가정에 행복을 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