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복지사업

  • 수혜자 - 이재원 환아
  • 관리자
  • 2020-02-17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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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자라지만 머리가 자라지 않는 아이"  



    <뇌출혈로 왼쪽 편마비가 오게 된 8살 재원이>

    올해 8살이 된 재원이(가명)는 생후 6개월 때 급성 뇌출혈로 인해 두개골을 여는 대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후 수술 후유증으로 좌측편
    마비가 와서 왼쪽 몸을 제대로 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없고, 왼쪽 눈은 시야가 많이 좁아 잘 넘어집니다.
    재원이의 키는 쑥쑥 자라서 일반 아동과 다를바 없이 잘 컸지만, 머리둘레가 매년 고작 1~2mm밖에 자라지 않아 엄마의 걱정은 크기만 합니다. 잘 자라지 않는 머리 크기 때문에 뇌의 발달도 더뎌 인지능력이 또래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태라고 합니다. 사회성이 떨어져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산만하고 가만히 있기가 어려운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를 판정 받아 엄마가 힘겹게 재원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사랑만 받고 자라도 부족한 재원이이지만..>

    사랑만 받고 자라도 부족할 만큼 귀하고 예쁜 아이지만 재원이의 아빠는 재원이가 치료받기 시작하면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공황장애와 게임중독으로 부채만 떠안긴 상태로 재원이와 엄마를 두고 떠났습니다. 엄마는 홀로 재원이의 재활치료와 생계비를 벌어야 하는 막막한 현실입니다. 엄마는 재원이를 끝까지 책임져야 하기에 아이를 돌보면서 일자리까지 구하느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재원이는 뇌전증*(뇌전증 : 뇌경련이 반복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는 증상)까지 있어 갑자기 경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엄마는 재원이를 놔두고 직장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정 환경에서 재원이는 심리적 불안감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 심리재활치료까지 병행해야 해서 매월 50만원 이상의 치료비가 필요하지만 재원이네 집은 월세도 5개월치 연체되어 있는 암담한 상황입니다.


    <하늘이 버리지 않은 재원이네 가정>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8살이 된 재원이를 하늘이 도왔을까요? 
    정말 감사하게도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1명만이 입학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자에 선정이 되어 장애가 있는 재원이가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엄마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제 나이에 학교에 갈거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저 아이의 병이 나아지기만을 기다릴 뿐이었지요. 감사한 기회를 얻었기에 엄마는 재원이를 키우며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이 많이 위로받고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새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재원이가 힘든 치료와 수술을 꿋꿋이 모두 이겨내고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추천한 재원이의 치료비 전달식을 2020년 2월 13일에 가졌습니다. 재원이가 재활 치료를 꾸준히 받아 학교를 잘 입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힘을 실어주세요! 


    후원문의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사무국 02-927-3040

    후원계좌 : 기업은행 330-330-3030

    (예금주:한국새생명복지재단)